인센티브 살리언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3. ‘도파민 과잉’이 의욕 저하로 이어지는 뇌의 역설 도파민은 동기를 높이는 물질로 알려졌지만, 과잉 노출은 오히려 의욕을 떨어뜨린다. 기준선이 높아지면 작은 성취에서 보상이 느껴지지 않고, D1·D2 회로가 불균형해져 노력 회피가 강화된다. 본문은 도파민 과잉이 의욕 저하로 이어지는 신경 메커니즘과 기준선을 재설정하는 실천 전략, 7일 리셋 프로토콜을 다룬다.1. 도파민 과잉과 의욕 저하의 정의사람의 뇌는 보상을 기대할 때 도파민을 분비해 탐색과 행동을 촉진한다. 문제는 짧고 강한 자극이 반복될 때 발생한다. 짧은 영상, 알림, 게임 보상, 과도한 당·카페인 자극은 보상 신호의 빈도를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린다. 이 상태를 도파민 과잉이라 부른다. 기준선이 높아지면 사람은 작은 진전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지연 보상 과제에 접근조차 하지 않게 된다. 의.. 이전 1 다음